크리스틴 한은 콜로라도주 오로라시의 한국계 미국인 변호사 1세대입니다. 그녀는 콜로라도 대학에서 국제학 학위를 받았으며 콜로라도를 그녀의 고향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2014 년에 미시간주에 있는 디트로이트대 머시법대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동일한 년도에 콜로라도 주에서 정식 변호사가 되었고 한 법률 그룹을 설립했습니다.

그 이후, 한변호사는 소송실력과 법정에서 상응하는 높은 성공률에 관하여 수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소송 변호사로서 자신의 실력을 미시간주 제 38 지방 법원에서 근무한 것에 기인합니다. 한변호사는 미국 지방법원에서 변호사 업무를 할 수 있는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콜로라도 주, 미국 법무부, 출입국 심사, 이민 연방 추방법원 변호자격이 있습니다.

한변호사는 이민자 가족 출신이며 가족이 이민 신분을 취득하는데 고심하는 것을 봐와서 이민건 의뢰인들과 지역사회에 헌신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미국 이민 변호사 협회의 멤버로서 이민법의 탁월한 지식에 대한 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계 미국인 1 세대로서 그녀 스스로의 경험은 의뢰인들에게 제공하는 지원을 두드러지게 기여합니다. 

한 법률 그룹에 헌신하는 것 외에 위클리포커스 신문사와 콜로라도타임즈의 이민법과 가정법의 칼럼니스트이기도합니다.

지역 사회에서 매우 활동적이며 많은 젊은 지도자의 멘토입니다. 한변호사는 또한 덴버 지부 미주 아시안 부동산협회(AREAA)의 법률고문으로서 이사회임원이기도 합니다. 

한변호사는 다양한 법률 분야의 분쟁을 처리하는 경험 많은 중재자입니다. 그녀는 콜로라도 중재 협회의 회원입니다.